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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사용 후기 (20년 12월 30일 구입)

작성자
suriri76@naver.com
작성일
2021-01-16 20:58
조회
620
20년 12월 30일. 작년  말일에 스터디 큐브 를  설치했습니다.

약 한달을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했습니다.

■ 구입동기

. 딸은 6학년 아들은 3학년인데. 딸은 학구파고 아들은 놀구파 입니다. 저랑 할머니랑 동생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사주었습니다.

전 직장인으로 아이들이 공부는 잘하기 원하지만, 그냥 알아서 잘해주기 만을 바라는... ^^;;;

아들은 집에서 계속 끊임없이 레고를 쓸어다니고 쿵쿵거리고,  KT지니에게 노래불러달라고 시키고 요런 수순한 개구장이 분위기

딸은 방에서 나와서 OO아. 조용히 해 소리를 지루고 , 나 공부할꺼야. TV 소리 줄여!  를 하루에도 3~4번 나와서 짜증을 부리다 보니

재택근무할땐  저도 신경쓰이고,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사무실 근무하는 날이면, 할머니가 전화해서 '또 손녀가 시끄럽다고 엄청 소리지른 다고'

그래서 방음벽을 세울까 방음문을 만들까 , 고민하다가 딸에게 너 예서책상 제안했더니..  완전완전 갖고 싶다고 ... 의외로 적극적으로 찾아보더라구

스터디큐브가 너무 비싸니깐 네이버에서 1인책상 싼거라도 사달라고 하니 안쓰러워서  그래도 이왕 사주는거... 좋은 거 사주자 해서..

■ 설치 느낌 

드디어 설치- 도착하는 날 놀랐습니다.

저는 사실 알바하는 사람이 대충 설치해주고 갈까봐  ..  사실 너무너무 걱정했습니다.

저희집이, 책장3개를 빼고 . 기존 책상은 옆으로 옮기고.그 옆에  큐브를 넣고 싶은데 / / 과연 설치기사님이  이 많은 수고도 해주실까?  속으로 욕하면 어쩌지 했는데....  알바하는 설치기사님이 아니더라구요.  유튜브에서. 딸을 위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사장님이 직접 직원분 1명이랑 같이 오셔서.

일단 속으로 놀랍고 안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가구 옮겨달라고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옮겨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스터디 큐브에 대한 자부심 

제가 책상을 실제로 본게 아니라서..  3가지가 걱정됐습니다.
  1. 지붕을 열수 있는가?? YES : 지붕은 완전히 덮은 형태가 아니고 틈이 있어서. 에어콘도 잘 들어오고 통풍도 잘되게 설계되어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2. USB 충전 있는가?  YES 콘센트가 있는가?  YES 노트북도 가져갈수 있도록 콘센트 있구요,  usb  로 충전할수 있게 잘 되어 있었어요.
  3. 만약 씾지않고 공부를 하면 사춘기 냄새가 요 큐브안에 갇히면 어쩌지 ? 별 이상한 생각도 해봤는데... 이건 그냥 피식 웃고 말게요//ㅎㅎ 편백향이 방향제가 되네요.
  4. 몇년이 흘러 더이상 쓰지 않게 되면???  가구를 옷장 같은 걸로 Trans 할수 있는가?
==> 라는 질문을 했더니.. 대표님과 기사님이. 왜.. 옷장으로 튜닝해서 쓰느냐고?  대대손손 물려줘도 가치가 있고,  중고로 팔아도 150 만원 받는 다고.

내가 어리석은 생각을 했구나.  휼륭한 가구를 그렇게 쓰려 했다니...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대대손손 주자..

■  저의 후기

그 안에 들어가서 공부하면 어떤 느낌일까 너무 궁금해서. 한 1시간 정도 책을 들고 들어가 앉아 서 책을 읽어봤는데

정말 집중이 잘되고... 거실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소리라고는 제가 책장 넘기는 소리만.. 밖에서 애들이 TV 보고 있었는데..  TV  볼룸 은 14정도 였습니다.

큐브를 나가면 TV 소리가 들려서  제가 딸입장되보니깐 정말 짜증 나더라구요.ㅋㅋ  그런데 큐브 들어가면 안들립니다.  이정도면 소음이 거의 90%  해결됐습니다.

2주가 지난 지금 딸은 만족도가 높구요. 그리고 그 이후. 시끄럽다고  한번도 나와서 소리 지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2주정도 써보니 엉덩이가 점점 아파온다고.. 꼭 방석을 받아 달라고 고거 하나 딸이 요청하네요.

집에 있는 방석은 별로 효과가 없나 봅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저 정말 후기 않 좋으면 오히려 더 .  후기써서 선물준다고 해도 거짓 없이 쓰려고 작정했는데.

결론은 200 % 만족이구요. 딸이 이제 중학교 가서 전교1등 찍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최소 서울대나 글로벌한 대학 유학간다고 ... 다짐을 했답니다.

정말 몇년 뒤 다시 그렇게 되면 ,  다시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절대 제가 강요 안했어요. 그냥 이 큐브가 마통으로 어렵게 구매한  330만원이라도는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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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딸이  약 3~4일 정도 썼을 때 후기 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어떠니? 하면  엄지척을 두손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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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의 후기
우선 후기를 쓰기 전에 예쁘고 잘 설치해 주신 사장님과 직원 분께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로 제 방이 햇빛이 잘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퀘퀘한 냄새가 났었는데 스터디큐브를 설치하고 나니 냄새가 없어진 것 같아요 편백나무 향기 너무 좋아요... ㅠㅠ

두 번째로 생각보다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냥 방에서 공부하는 것과 스터디큐브 안에서 공부하는 것은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차이가 있더라고요!! 소음이 들리긴 하지만 충분히 집중이 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세 번째로 조명과 충전기 그리고 수납장이 있어서 편리함이 더해진 것 같아요 조명이 있음으로 어둡지 않게 연출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배터리가 없을 때 스터디큐브 안에서 충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수납장이 있어서 방과 스터디큐브 안을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한마디로 완전 짱 ㅠㅠ

네 번째는 단점을 이야기하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게 나무로 만들어졌다 보니까 문 열 때와 닫을 때 끼이익 소리가 나는 게 조금 불편한 것 같아요 끼이익 소리가 조금 크더라고요...

다섯 번째는 의자가 잘 끌리지 않는 것이에요 ㅠㅠ 의자에 받침대가 있다면 좋겠어요!! 이거 말고 단점은 없답니다 ㅎㅎ


추신 설치해 주시고 가신 분이 사장님이시더라고요!! 공부 꿀팁들과 약간의 사담을 이야기해 주시고 가셨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감동먹을 뻔 ㅠ.ㅠ 직원 분도 너무 착하시고 예의 바르신 게 보였어요!! 330만원이 아깝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ㅎㅎ 독서실 갈 돈으로 이 책상 사도 정말정말 괜찮을 듯... 사장님과 직원 분들 정말 짱!! 감사합니다~


전체 1

  • 2021-01-27 23:29
    안녕하세요~ 어머님과 따님이 같이 후기를 써주신건 처음인것 같습니다...ㅠㅠ 이렇게 상세하고 감동적인 후기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